- 한우 세트는 역시 농협 하나로마트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고품질에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실속 한우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추석에는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실속 선물 세트를 강화하였으며, 40만 원대, 50만 원대를 비롯해 프리미엄 및 주문 제작 상품 등 폭넓은 선물 세트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9월 13일까지 선물 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선물 세트를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과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10만 원대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고객의 기호에 맞춰 한우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추석에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한도가 30만 원으로 완화되어 20만 원대와 30만 원대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글·사진=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