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춘천 술 페스타’가 오는 22~23일 강원 춘천시 KT&G 상상마당에서 개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전통주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감자아일랜드, 디스틸러앤브루어, 만나포도원, 미더리봉자, 봄내양조장, 스퀴즈맥주, 예술주조, 지시울, 춘주2401, 춘천양조장, 호수양조장 등 14개 양조장이 참여한다.
개막 의식은 양조장 대표와 내빈이 함께 술밥과 누룩을 버무리고 술독에 켜켜이 넣어 빚은 후 술독 뚜껑을 덮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축제장에서는 전통주 전시 및 시음‧판매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 판매 트럭, 다양한 홍보 공간, 공연 및 체험행사, 벼룩시장이 열린다.
홍순갑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춘천시 전통주가 얼마나 다양하고 맛이 좋은지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