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낮은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라며 "강서에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1시 40분 개표율이 71.57%인 상황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만3129표(59.40%)를 득표해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 6만3610표(36.64%)를 22.76%(p) 차이로 앞섰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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