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박상웅 예비후보와 박일호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후보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박상웅·박일호 예비후보와 함께 공천을 신청한 류진하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과 박용호 검사, 왕효근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탈락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박상웅·박일호 예비후보와 함께 공천을 신청한 류진하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과 박용호 검사, 왕효근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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