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11:16:50

벚꽃 만개한 양재천 [쿠키포토]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의미의 절기 ‘청명(淸明)'인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태체험 학습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