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희씨 별세, 이선화(조아제약 구매디자인팀 부장)씨 시부상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1일, 장지 벽제승화원. 02-2650-5121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