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백두대간 산삼심기축제 두타산 무릉계곡서 '성료'

백두대간 산삼심기축제 두타산 무릉계곡서 '성료'

삼척 원덕고 학생 등 700여명 참여

기사승인 2024-10-28 17:29:45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에 참가한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 등 관계자들이 산삼이 들어 있는 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백두대간보전회)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에서 백두대간보전회(회장 최종복)는 지난 26일 열린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는 전국에서 참여한 백두대간보전회 회원들과 시민, 기관 및 사회단체, 학생, 관광객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백두대간 생태복원의 상징인 산삼심기 체험을 위해 준비한 산삼은 2년생 묘삼 3500뿌리와 산삼 씨앗 5kg으로 참가자 모두 누구나 산삼을 직접 심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놀이마당 예술단'의 음악 난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이어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심규언 동해시장,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님의 환영사 및 축사 그리고 백두대간보전 활동에 공적이 많은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산삼이 든 풍선을 날리는 행사와 산삼을 직접 심는 체험행사 등 즐길거리 행사도 계속됐다. 특히 이날 산삼심기 체험에 참가한 삼척시 원덕고(장유상 지도교사)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마천루일원에 산삼을 심었다.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은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미래의 소중한 우리의 자산인 '백두대간의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회원분들과 함께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 참자가들이 자신만의 장소에 산삼을 심고 있다. (사진=백두대간보전회)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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