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포드 추락사고 5년간 22건…동해해경, 방파제 출입통제 확대 추진
강원 동해해양경찰서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출입통제구역 확대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동해·삼척·울릉권 방파제 테트라포드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은 12개소를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출입통제장소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해양경찰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소방서장, 지방해양수산청장 의견을 듣고 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위험이 높은 연안 구역을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할 수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