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목)
출근하는 헌법재판관들

출근하는 헌법재판관들

- '12월 안에 9인 체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

기사승인 2024-12-16 10:51:49
문형배(58·사법연수원 18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탄핵 심판의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16일 오전 문형배(58·사법연수원 18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헌법재판관들이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헌재는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 9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3명은 대법원장이 지명, 3명은 국회가 선출한 뒤 대통령이 임명하고, 3명은 대통령이 바로 지명·임명한다. 현재는 국회 몫의 3명이 공석인 상태다.
 '짐 보따리 가득 들고 출근하는 김형두 헌법재판소 재판관'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김형두 헌법재판소 재판관'
김형두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재판관 3인’ 공석에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해 “12월 안에 9인 체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근하는 정형식 재판관

공석인 국회 몫 재판관 3명에 국민의힘은 고법 부장판사 출신 조한창(65·18기)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은 정계선(55·27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과 마은혁(61·29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를 추천한 상태다. 이들은 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이달 안에 합류할 수 있다. 
출근하는 정정미 헌법재판관

출근하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출근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헌법재판관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정형식재판관, 김복형재판관, 김형두재판관,이미선재판관, 정정미재판관.


곽경근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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