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30일 권영세 의원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한다.
국민의힘 전국위는 이날 오전 11시 비대면 회의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한다. 비대위원장 임명을 위해선 전국위원 과반 참석, 참석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권 의원은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첫 일정으로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찾을 방침이다.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권 지명자 이외 비대위원 임명안은 오는 31일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