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교육감은 30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어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가슴아프고 슬프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
이와 관련 김 교육감은 “정부에서 1월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설정했다”면서 “조기게양, 근조리본 달기 등 도교육청은 물론,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에서 해야 할 내용을 철저하게 전파하고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모든 공직자는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SNS 글 게시 등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 내 안뜨락에도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교직원들과 주민 여러분이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