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올해 주요 정책 숙지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에 대한 파악에 적극 나설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13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먼저 지방교육재정 3년 연속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에 대해 예산 부서 뿐 아니라 전 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 주요 업무계획과 정책에 대해 실천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모든 부서에서는 다른 부서나 팀의 내용까지도 잘 숙지해 유기적인 협업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필요하면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교육감은 “지난주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응소하지 않은 2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경찰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입학일 이전까지 이 어린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주력해서 모든 어린이가 입학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