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전 의원은 ‘일반인 카톡 검열’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박성훈‧이종욱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전 의원 제명 촉구안을 제출했다. 박 의원은 “일반인이 카카오톡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내란선전죄로 처벌하겠다는 건 헌법 제18조에 보장된 통신비밀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이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뮤니티와 카카오톡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건 내란 선전으로 처벌 받는다”며 “일반인도 단호히 내란 선동과 가짜 뉴스로 고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