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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서비스센터 부문 조사가 시작된 이후 14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에서 1위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 활동, 서비스 신뢰도 및 고객 선호도,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성 등 12개 평가 항목 모든 부문에서 동종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구독형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가 제품별 사용 주기와 특성에 맞춰 원하는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제품은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파손 수리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제품을 점검 받는 방문 수리 △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가전의 경우 △무상 수리 연장 △제품 종합 점검 △소모품 교체 △전문 분해 세척 등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또 소비자가 사용 중인 제품의 상태,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월 1회 월간 케어 리포트를 전달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제품 케어 중 이상을 발견하면 수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시간적, 비용적 편의성이 확보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국에서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센터와 엔지니어를 ‘CS 우수센터’, ‘CS 달인’으로 선정하는 시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측은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고 서비스 품질 향상의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9년 CS 시상 제도를 도입한 이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는 13% 이상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