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조 투자 이어가는데…트럼프 ‘관세 압박’에 K-반도체·전자 전략 흔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대급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십조 원대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국내 반도체·전자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고율 관세를 앞세워 자국 내 생산 확대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추진 중인 중장기 투자 전략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 발동된 AI 칩 25% 관세… “다음은 메모리?” 19일 반도체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