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재판부 “최대한 빨리 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을 둘러싼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돌려보낸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재판에서 재판부는 양측에 이달 말까지 서면 제출을 요구하며 빠른 심리 의지를 내비쳤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거액의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다시 본격화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오후 5시20분부터 6시5분까지 약 45분간 비공개 재판을 진행했다. 재산분할 사건은 가사사건 특성상 비공개가 원칙이라... [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