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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영유아 보호자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 1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144개소(전체 어린이집의 31%)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일반 어린이집은 대개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되나,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시로부터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아 보육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연장 어린이집이 아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도 월 최대 60시간까지 보육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보육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