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장은 최근 적 상황과 적 도발에 대비한 작전수행방안을 보고 받은 후 “북한군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 파병에 따른 실전능력 배양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적의 전략·전술적 도발 위협에 대비해 비무장지대(DMZ) 일대 적 활동을 더욱 세밀하게 감시·분석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적 도발 땐 단호한 대응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동화에 매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DMZ 내 작전적 조치 등 모든 작전 활동 때는 안정성 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해 장병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우발상황을 고려한 대비방안을 수립해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김 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적 도발 위협에 대한 실질적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작전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