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10시 55분께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리 인근 7번 국도에서 25톤 탱크로리에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탱크로리와 기계유 2만8000ℓ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 파열에 의한 마찰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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