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

부산교육청,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

1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기사승인 2025-11-17 11:23:54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아이를 더 크게 키우는 아름다운 언어의 정원'을 주제로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밴드 Mler(멜르)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말의 힘을 통한 자녀와의 관계회복과 부모 자신의 성장을 돕기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김종원 작가는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부모의 말' 등 120여 편의 책을 집필했다. 120만 독자의 인문한 멘토이자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언어의 힘, 공감 대화, 부모 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강연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의 언어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