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노·사, 안전한 근로환경 협력 강화

부산 기장군 노·사, 안전한 근로환경 협력 강화

기사승인 2025-11-19 18:33:58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기장군청 제공.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제4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부산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 박종춘 지부장을 비롯한해 노·사 대표위원이 참석했다.

올해 3분기 동안 군 소속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현황을 보고하고 주요 재해 유형과 원인을 분석해 부서별 재발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정기 위험성평가 개선 결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3분기 사업장 정기 안전점검과 보건상담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햇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긴밀한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안전보건관리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