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가 2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강원범국민추진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논의가 불발되자 긴급 행동에 나선 것이다.
고문직을 맡고 있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결의대회에서 최양희 협의회장은 "행안위에서 3차 개정을 미뤄 우리의 결의를 더 크게 보여줘야 한다"라며,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네트워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차 개정안이 처음 국회에 올라간 게 작년 9월인데, 1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심사를 하지 않았다"라며, "특별자치도 법은 시간이 없다고 국회 심사가 미뤄지는 것이 현실이다. 강원도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는 2022년 12월 7일 민간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전국적 협력 조직으로 443명의 인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