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6일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남명학사와 ‘경상남도 청년유턴 및 정주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청년들이 지역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정주 및 금융·경제 전문가 발굴·육성 △금융 이해도 제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내 학생 취업 연계 특강과 네트워크 구축 △현안 문제 자문·지원 등 협력을 추진한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남명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와 도내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최진권 상무는 "청년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입행원 채용 시 지역인재 기준을 지역 고교 졸업생까지 확대해 수도권 우수 인재의 지역 재유입을 지원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 진행
BNK경남은행은 25일 마산과 창원지역 주요 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코믹 액션 영화 ‘보스’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경남대 메가박스와 CGV 창원더시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 내 보스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함께 즐겼다.
WM·연금 그룹 최재영 부행장은 "문화공연 행사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영화 관람 외에도 가족 문화 페스티벌, 오페라 관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고객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남농협·함안군, 농촌왕진버스 운영
경남농협과 함안군은 25일 법수면 행정복합센터에서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의료 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의료, 구강검사, 운동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방 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봉사, 네일아트 서비스까지 함께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함안농협은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 주민들에게 우리 쌀 가공식품을 증정하고 아침밥의 영양적 중요성을 알리는 등 건강과 농업을 동시에 지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 농민들을 위해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 김장철 맞이 한돈 소비촉진 무료시식회 개최
경남농협은 26일 창원시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장철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열고 지역민에게 한돈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김갑문 창원시지부장, 조성래 창원시축협 조합장, 대한한돈협회 이정호 동창원지부장 등이 참석해 김장김치와 곁들인 한돈 수육 시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경남농협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목표로 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소비자들이 김치와 찰떡궁합인 우리 한돈의 맛을 직접 체험하고 양돈농가에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