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 폭설 대비 고립 우려 지역 점검…″시민 안전 강화″

태백소방서, 폭설 대비 고립 우려 지역 점검…″시민 안전 강화″

기사승인 2025-11-27 14:45:54
심규삼 강원 태백소방서장이 27일 관내 폭설 고립 우려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7일 겨울철 폭설로 발생할 수 있는 고립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관내 고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취약 지역을 미리 확인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하사미동 귀네미골 등 고립이 예상되는 3개 지점을 순시하며 위험 요소와 접근성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설 장비 및 구호 물품 비축 현황, 주민 연락체계와 대피 동선, 폭설 시 구조·구급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이다.

심규삼 서장은 “폭설로 인한 고립은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는 즉시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고립 예방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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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