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삼척시 소방방재산업특구에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착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202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44억 원이 투입된다. 11종의 시험 장비를 활용해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소화 성능, 경보·배연 체계, 유해가스 측정 등 다양한 검증을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도는 ESS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총 1187억 원을 투입해 ESS화재 종합연구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 착공식에 앞서 2023년 1단계 사업인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정성 검증센터가 준공돼 가동되고 있다. 또 3단계로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 구축까지 완료되면 국내 유일의 ESS 국제시험 인증시설이 조성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ESS 에너지저장장치에는 8개의 인증이 필요하며, 그중 오늘 착공하는 사업은 2번째 인증시설에 해당한다"라며,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까지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