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선정됐다.
원주시는 이병동 농가가 보유한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올해 농업 분야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나선 지역 대표 농가다.
그는 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전국 최고가로 판매됐다.
또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참여해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