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5-12-11 15:23:38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내년 교육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익훈 기자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진 전 구청장은 1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대전교육이 입시와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약 시키겠다"며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8년간의 대학교수 경험과 지방행정 책임자 경험은 대전교육에 시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독보적인 자산'이라며 "단순한 경력의 합이 아닌 '미래지향적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연계교육'을 실현하는 창의적인 융합엔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경험을 살려 예산확보만큼은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며 "교육감이 되면 대전 초중고생들이 시내버스를 무료탑승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청장은 △교육현장과 정책을 꿰뚫는 입체적 통찰력 △지방행정-교육 연계의 선구자적 역할 △교육-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 등 세 가지를 약속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