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청년예술인과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아트잇다의 창단연주회 '아트 路(로) 잇다'가 이달 19일 오후 7시 30분 아트브릿지에서 열린다.
대전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순수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한 '아트잇다'의 창단연주회는 각 분과(성악분과, 현악분과, 피아노분과) 중 성악분과와 피아노분과가 합작하여 Donizetti의 Una furtiva lagrima, Händel의 Comfort ye.. Ev'ry Valley Shall Be Exalted, Sanit Sanes, Verdi의 Per me giunto... lo morrò, Bizet의 Au fond du temple saint, Lehár의 Lippen Schweigen, 김효근의 첫사랑, 윤학준의 마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고지완, 메조소프라노 김혜영, 테너 박푸름과 허남원, 바리톤 차두식, 피아니스트 김병희, 박유선, 윤숙, 윤초원 등 아트잇다의 정회원이자 대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수의 예술인들과 함께 아트잇다의 시작을 알린다.
아트잇다는 지역의 청년예술인과 지역예술인 및 단체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공연문화 활성화를 통한 예술인들의 자생능력향상과 공연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예술인으로서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안전하며, 활기찬 공연문화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청, 대전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등과 같은 문화예술관련 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를 육성 및 후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
육성호 아트잇다 이사장 "각 영역별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대전을 지향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비록 작은 씨앗이지만 한 그루의 큰 나무가 되어 모든 예술인들과 함께 공존하며 발전해 나아가도록 행복하고 건강한 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