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지자체 문화정책 콘체르토. 원주서 열려

전국 기초지자체 문화정책 콘체르토. 원주서 열려

22~23일, 우수 문화정책 공유·학습·확산

기사승인 2025-12-19 10:40:45
강원 원주시청 주변 모습. 쿠키뉴스DB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가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이 슬로건이다.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는 취지다.

공모에는 전국 84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이들은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60개의 우수사례를 응모했다.

응모작 중 1·2차 심사 점수를 합산해 분야별·시군구별로 총 27개 사례가 선정·시상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원주시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재능을 발견한 김석우 학생 등의 첼로연주와 지역 성악가 세이아트의 듀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만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화도시 원주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전국의 우수한 문화정책 사례를 서로 나누고 배우며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한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