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가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마창대교는 1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마창대교는 지난 2022년 7월 경남 제7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초·중·고 장학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경남 이주민 복지사업, 창원시 자원봉사 및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환 마창대교 대표는 "사랑의 열매 정기기부를 비롯해 장학사업, 공익시설 기부,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창대교는 맥퀴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를 대주주로 둔 기업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 경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도민 이용 편익 제고를 위한 도로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동부 창업거점 로컬크리에이터 성과 공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부권 로컬 창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비즈니스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노충식)는 16일 경남 동부권 창업지원 거점센터(G-Space@East)에서 ‘2025년 양산 로컬크리에이터 그로스 데이’를 열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연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양산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 창업기업과 투자사, 창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기업 6개사를 비롯해 민간 액셀러레이터 4개사, 창업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 경상남도와 양산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창업 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로컬 브랜드 스토리 발표, 선배 창업가 특강, 우수기업 시상,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로컬 기반 비즈니스의 실제 성장 사례와 위기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기업들의 사업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우수기업 시상에서는 국제화연구소(대표 오준재)가 대상을, 셀포슬린(대표 김주희)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마음차연구소(대표 조영주)와 이모조모(대표 김지인), 장려상은 이센소피(대표 김정원)와 디자인&출판 더함(대표 권혜진)이 선정됐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로컬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통해 지역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 고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와의 연결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경상남도, 연말정산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경남농협과 경상남도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농축산물 답례품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18일 경상남도와 거제·거창·고성·밀양·사천·산청·합천 등 7개 시군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대국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사천시 우주항공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쌀로 만든 떡과 현미우유,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12월에 집중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농축산물 답례품 소비 확대에 주력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축산물 답례품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까지 제공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00만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