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는 실외 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를 대상으로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 등 환경유해인자 포함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2000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 검사 결과 올해 5개 시군 80개소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는 모두 환경안전 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3년간 진행된 220개소에 대한 검사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2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6년까지 도내 노후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유해 물질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