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방학 앞두고 학사 일정 관리 철저” 

김지철 교육감 “방학 앞두고 학사 일정 관리 철저” 

충남교육청 주간업무보고…한파에 시설·건강관리 유념 당부도

기사승인 2025-12-22 10:59:18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2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겨울철 재해 대비와 학사 일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올 한 해 동안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겨울철 재해 대비와 방학을 앞두고 학사 일정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22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이번 주가 실질적으로 올해의 마지막 주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 각자의 위치에서 열성적으로 노력해 주신 성과들이 잘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남은 열흘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온 저하에 따른 낙상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학생들 건강관리도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일기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한 자릿수 낮 기온이 반복된다고 한다”면서 “본격적인 한파 이전에 학교와 각 기관에서는 시설물 점검 등 미리미리 겨울철 재해에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아침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행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하면서 학생·공사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도 살뜰히 챙겨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어 “이르면 다음 주부터 각 학교에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라며 “방학 전까지 학기 말 학사 운영이 느슨해지지 않고,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지난주 정기 인사와 관련 “모든 사업과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한 인수인계를 당부한다”면서 “이 시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연말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