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올 한 해 동안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겨울철 재해 대비와 방학을 앞두고 학사 일정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22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이번 주가 실질적으로 올해의 마지막 주가 될 것”이라며 “지난 1년 각자의 위치에서 열성적으로 노력해 주신 성과들이 잘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남은 열흘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온 저하에 따른 낙상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학생들 건강관리도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일기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한 자릿수 낮 기온이 반복된다고 한다”면서 “본격적인 한파 이전에 학교와 각 기관에서는 시설물 점검 등 미리미리 겨울철 재해에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아침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행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하면서 학생·공사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도 살뜰히 챙겨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어 “이르면 다음 주부터 각 학교에서 겨울방학이 시작된다”라며 “방학 전까지 학기 말 학사 운영이 느슨해지지 않고,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지난주 정기 인사와 관련 “모든 사업과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한 인수인계를 당부한다”면서 “이 시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연말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