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2026년 병오년 맞아 곳곳서 해맞이 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 2026년 병오년 맞아 곳곳서 해맞이 행사 개최

고성읍·동해면·상리면 등 새해 소망 기원

기사승인 2025-12-27 10:14:51
경남 고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고성군 곳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는 남산공원과 동해면 해맞이 공원에서는 새해 첫해를 맞이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떡 나누기 행사와 무료 소원지 달기, 흥겨운 농악 공연 등이 마련돼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리면 문수암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려 고즈넉한 사찰에서 새해 첫해를 맞으며 한 해의 평안과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상족암 군립공원과 거류면 화당리 오장동 등지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일면의 동화마을 명덕고개와 평촌마을 해맞이 공원, 일윤사 등은 빼어난 일출 경관으로 잘 알려진 명소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찾고 있다.

고성군은 각 행사장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철저히 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모두가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해맞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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