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안전한 바다” 통영해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 안전한 바다” 통영해경과 함께

통영해경, 새해 선상 해맞이 앞두고 거제 유·도선장 안전점검

기사승인 2025-12-31 09:04:26
통영해양경찰서는 30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선상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거제 지역 주요 유·도선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천여명이 바다 위에서 새해를 맞이했으며 올해에도 약 3천420명이 선상 해맞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통영해경은 다중이용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통영해양경찰서장은 거제 구조라항과 와현항, 장승포항 유람선장을 직접 방문해 인명구조 장비와 선착장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유·도선 사업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선상 해맞이 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과 과승 금지 등 안전운항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 당부했다.

통영해경은 해맞이 행사 당일 자체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4개 해역에 경비함정 7척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도선장 13개소에 안전관리요원 25명을 배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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