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인구소멸 극복 적극 대응”

[신년사]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인구소멸 극복 적극 대응”

기사승인 2026-01-01 12:16:35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쿠키뉴스DB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는 1일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으로 47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1400명 이상 늘었다”며 “소비 확대를 넘어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잘 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2년 동안 연간 180만원을 매월 15만원씩 군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살맛 나는 농촌,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컬 문화 육성과 시장 경제를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지역 발전의 핵심 촉매제가 될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을 치밀하고 대담하게 추진하고,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하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웰니스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조성사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희망 농업, 행복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도시 정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자원 조성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정선 △민의를 받드는 소통 행정 등을 제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하나 된 열정으로, 해결될 것 같지 않던 굵직한 현안들을 극복하고 해결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고, 700여명의 공직자 열정이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