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2026년 소상공인 시설·경관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업장 시설 정비와 외부 경관을 개선을 위해 총 6억10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시설개선 △경관개선 등 분야다.
시설개선 분야는 사업장 내·외부 환경개선과 장비·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관개선 분야는 외벽, 간판, 경관조명, 출입문 등 사업장 외부 환경 정비가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 최대 1500만원까지다.
두 분야를 모두 지원받으면 최대 35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정선군은 2024년과 2025년 두 해 동안 총 130곳을 대상으로, 12억원 규모의 시설·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경기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