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1%)를 충족하고,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단순한 인력 증감 대신 기능과 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에서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구축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행정 효율과 구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조직 운영 전반의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구시 등 다양한 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행정·복지·문화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23억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무총리 표창 3건을 비롯해 지역 캐릭터 ‘뚜비’의 우수문화상품 선정, 재난관리·복지사업 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모사업과 국·시비 연계로 201억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