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부터 1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정 신년 간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현장에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제시했다.
핵심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 위기 극복과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등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6년은 의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