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수변둘레길, 23일 전면 개방
칠곡군의 대표 산책 명소인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전 구간 이어졌다. 군은 낙석 위험으로 통행이 제한됐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둘레길 전체를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명지는 잔잔한 수면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저수지 주변으로 이어진 걷기길과 해질 무렵 펼쳐지는 야경 덕분에 주말마다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낙석 위험 지역 약 500m 구간이 끊겨 있어, 방문객들은 &lsq...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