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가 도심 생태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환경 정비 및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한 걸음’ 행사를 열고 기부금 227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용필 iM뱅크 가치경영그룹장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국가보호종 ‘주목’을 비롯해 이팝나무, 영춘화, 남천 등 총 4000주의 묘목과 꽃을 공원 곳곳에 심었다.
특히 도심 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식재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다육이 미니 화분 제작 체험과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켰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2.28기념 중앙공원이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도심 속 생태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