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36건 심의

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36건 심의

기사승인 2026-03-25 15:49:02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는 25일 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조례 개정안 등을 심의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발의 5건을 포함해 총 3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과 추경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건의안과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3건이 의결됐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예산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