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매일의 실천”…한전 경북본부, 지자체·협력사와 ‘무재해’ 실현 맞손

“안전은 매일의 실천”…한전 경북본부, 지자체·협력사와 ‘무재해’ 실현 맞손

기사승인 2026-03-25 13:41:40
한전 경북본부가 24일 지자체, 유관기관, 협력회사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자율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는 지난 24일 지자체와 유관기관, 협력회사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자율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안동소방서, 안전보건공단, 전기공사협회, 협력회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다짐 선언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즉시 개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이상엽 한국전력 경북본부장은 “안전은 일회성 결의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이 핵심”이라며 “안전문화가 자리 잡아야 무재해 사업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