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모범적인 '시·도 행정통합'과 정치 현안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을 방문했다.
14일 대전시청에서 만난 장 대표와 이 시장은 "대전 충남 행정 통합은 진정한 자치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민의를 반영해(민관협의체 구성)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45명의 국회의원이 법안을 발의했다"며 "정치적 논리와 형식만 남는 행정통합은 안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시장은 "사실 대전 충남 통합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저하고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 서로 의견이 맞고 가능한 이때에 통합을 해서 수도권 일급 체제와 지방 소멸, 나아가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우리가 모범적인 사례가 되자고 뜻을 모았다"며 "대전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 창원시 통합에 참여했던 행안부 차관, 지방자치 행정학자를 포함해 민관협의체를 거치며 충분히 논의해 대전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 등에 제출했다"며 257개 특례는 연방 정부에 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 대표는 "대전 충남 통합은 이장우 시장님과 김태흠 도지사께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것은 지역 소멸의 문제나 수도권 일극 체제의 문제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전 충남의 통합이 필요하고 이것이 제대로 된 모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면서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뤄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는 대전 충남 통합이 이루어지려면 말씀하신 257개 특례가 담겨야 한다"며 "대통령도 여당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특례가 훼손되지 않고 법에 담기고 통합에 담겨야만 된다"며 "통합 논의가 실체는 빠지고 형식만 남는 것이 아니라 실체가 제대로 담겨서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방 분권을 이루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를 저와 당이 중심을 잃지 않고 적극 지원하고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당이 젊은 인재들을 모아야 한다"며 "대표님께서 젊은 인재들을 등용시켜 주시고 젊은 정치인들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선거기간에만 활동하는 당협위원장들은 새로운 젊은 인재로 교체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저에게 빨간 목도리를 매주신 분이 이장우 시장님"이라며 "저도 100% 공감한다. 당을 위해 뛸 수 있는 분들이 조직위원장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으면 저희 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말하며 "당협위원장이 공천권만 가지고 공천권 행사하다가 공천 끝나고 나면 4년을 쉬고 하는 것은 과감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