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이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포항이 ‘버티는 도시‘로 남을 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지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지켜야 할 것은 ‘시민 삶‘과 ‘경제‘”라며 “시민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한 신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그의 최대 강점은 12년간의 도의원 경험, 현장형 리더십이 꼽힌다.
도의원 활동을 통해 익힌 행정 경험을 성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특히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부터 하겠다‘는 원칙을 통해 민생 경제를 챙긴다는 구상이다.
박용선 도의원은 “포항의 내일을 책임지기 위해 정면 돌파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