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올해 134억원 규모의 국고보조 사업을 통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 사업 예산 13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또 긴급대피 시설 구축과 낙후된 작업자 작업환경 개선 등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광산 가운데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다.
안종만 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 국고보조 사업은 광산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신청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재해 대응과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