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41명의 장애인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된 장애인들은 군청과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이용시설 등에 배치한다.
유형별로는 △전일제 13명 △시간제 7명 △복지형 12명 등이다.
정선군 자체사업인 장애인 고용안정사업에도 9명을 채용한다.
또 민간 영역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부터 정선군 시책사업으로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이상만 정선군 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