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춰 운영 중이다.
최종주 센터장은 “센터 운영은 청소년 성장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성을 자산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센터가 청소년 성장과 가족 행복을 함께 뒷받침하는 지역 핵심 기반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