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12기 주민지원협의체(이하 주민지원협의체)가 꾸려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엣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시의원 3명, 주민 대표 9명 등 12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1월 18일까지다.
주민지원협의체는 2001년 구성된 후 주민 복지 증진, 지역 상생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 지원기금 130억3200만원을 조성·운영 중이다.
주민 지원기금은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쓰인다.
시는 주민지원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상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주민지원협의체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