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중학생 20명 미국 어학연수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

영양군, 중학생 20명 미국 어학연수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

기사승인 2026-01-19 18:24:47
영양군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과 함께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양군은 이번 연수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5년 투산시교육청과의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처음 시행됐다.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와 체재비, 교육비 등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