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19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의회는 총 8명의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어 박한근 의원이 발의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촉구 건의안’과 나윤선 의원이 발의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원주 설치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도 청취한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심영미 의원 ‘성공적인 반곡관설동 분동 추진을 위한 정책 제언’ △최미옥 의원 ‘원주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 행정 촉구’ △홍기상 의원 ‘행구동과 혁신도시 남자 고등학교 부족 문제, 새로운 해법이 필요합니다’ △박한근 의원 ‘원주시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촉구’ △곽문근 의원 ‘단구동 통일아파트 부지의 활용,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권아름 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윤선 의원 ‘좋은 식자재 이젠 원주로 기억돼야 합니다’ 등이 제시됐다.
조용기 원주시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원주의 미래를 기준으로 정책과 사업을 자세히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회의 의견을 시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